생후 27개월 난 딸을 생모가 집에 혼자 방치해 숨지게 한 일명 "지향이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생모에게 중형을 선고하고 동거남과
허위 검안서를 작성한 의사 등에게도
유죄를 선고했어요.
재판을 담당했던 남근욱 부장판사
"영유아 양육법을 잘 알고 있는
어린이집 교사인 친모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아이를
방치해 목숨을 잃게 했습니다."
라며 중형선고 이유를 밝혔어요.
네--
너무 극성스러운 엄마도 문제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그렇게 무책임한 엄마도
있다니 말문이 막힐 따름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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