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원전주변에서 잡힌 물고기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137이 평소보다
최고 70배 많이 검출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강동원 의원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월성원전 주변에서 잡은 숭어에서 세슘137이
최근 5년 평균 농도보다 최대 70배,
고리원전 부근은 최대 23배가 나왔습니다.
강 의원은 원전 주변 어류에서 방사성물질이
검출된만큼 국내 해역의 방사능 오염도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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