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기업들의 대다수가 중소기업이다 보니
수출을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포기하는 사례가 많은 가운데
이런 업체를 위해서 코트라가 찾아가는
수출상담소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어요.
정영종 대경권 코트라 지원단 부장,
"가만히 있으면 저희들이 가서 수출품을 보고
적합한 해외 바이어를 물색하고, 이들과
접촉하는 방법 등 일체의 과정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물건만 괜찮으면 수출길을 알아서 찾아 준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어요.
네~~
코트라가 수출길을 찾는
최신 네비게이션인 셈입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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