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독립영화 최고 히트작인
'워낭소리'의 주인공 최원균 할아버지가
향년 85세를 일기로 어제 별세했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1년 전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최근까지 투병생활을
해 왔습니다.
고인은 노인과 늙은 소의 동반자적 삶을
조명한 독립영화 '워낭소리'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고,시신은 죽은 소의 무덤에서
60m정도 떨어진 봉화군 상운면
워낭 소리공원에 안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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