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현지 시각으로 어제 성명을 통해 포스코의 인도제철소 건설 사업에 대해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성명은 "포스코의 인도제철소 건설 계획으로 현지 주민 2만2000명이 집을 잃고 극빈곤층으로 전락할 위험에 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포스코는 인도 오디샤주에 제철소 건설 계획을 세우고 인도 정부와 협상을 벌여왔지만 주민과 주정부,연방정부의 이해관계가 엇갈려
8년째 공사가 지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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