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악기를 훔친 군악대원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2010년 9월 제대하는 날에
경기도 모 부대 군악대 사무실에서
군악대 단장 소유 4천 600만원 상당의
플루트를 훔친 혐의로
25살 조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조 씨는
평소 단장의 플루트가 비싸다는 얘기를 듣고
범행을 계획했고, 훔친 악기를
오사카에 있는 악기사 본사에 찾아가
위탁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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