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지인 옛 금오공대 일부 터의 활용을 놓고
지역 대학과 경찰간에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구미경찰서는 그저께
옛 금오공대 운동장 터 만 4천여 제곱미터에
청사 이전을 준비하고 있고
예산도 국무회의에서 확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금오공대 등 지역대학들은
이 지역이 연구,교육 거점기관으로 육성되는 만큼 지하주차장과 휴게 쉼터, 연구소 터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서명운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측은
지난 2008년 터 활용계획을 유일하게 제시했고
예산까지 확정된 만큼 대학측의 주장을
받아들일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양측은 모두 기획재정부에
사용승인 신청을 해놓은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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