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시행하는
사업화 연계기술 개발사업의
사업화 촉진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테크노파크는
알루미늄 판재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를 연결해
더 가벼운 자동차용 판재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마케팅 지원까지 할 예정입니다.
현재 자동차용 알루미늄 판재는
대부분 일본에서 수입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개발이 상용화되면
큰 수입 대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경북테크노파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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