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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행정력 총동원

김기영 기자 입력 2013-09-27 15:20:41 조회수 1

경주시는 올해 강동면과 양남면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에
산림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습니다.

경주시는 재선충병을 옮기는 곤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산란이 9월에 끝남에 따라
10월부터 우화기인 내년 4월까지
감염목을 모두 제거해 훈증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현재 31명인 예찰방제단을
두 배 늘리고, 왕릉과 사적지 등
문화재지구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문화재청에 특별사업비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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