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금융사기가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경찰 출석 요구'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 때문에 경찰 업무가 마비되는
일까지 벌어졌다지 뭡니까.
대구 북부경찰서 사이버팀 전성호 경사,
"경찰서 전화번호를 쓰는 바람에 확인 전화를
받느라 업무가 5시간 넘게 마비되다시피 했어요
링크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소액결제로
이어지는 사기인데요, 경찰은 그런 식으로
출석요구를 하지 않습니다."라며 인터넷주소가 첨부된 문자는 무조건 삭제해야된다고 했어요.
나원 참
눈 뜬채 코 베이지 않으려면
삶 자체가 긴장의 연속일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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