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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형 집에서 억대 현금 훔친 30대 구속

도성진 기자 입력 2013-09-27 09:09:41 조회수 1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9시 반 쯤
대구 수성구 36살 김모 씨의 집에 들어가
김 씨가 잠들어 있는 사이 여행용 가방에
들어있던 현금 1억 8천 400만원을 훔친 혐의로
33살 허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 동생과 친구인 허씨는
중고차 상사를 운영하는 피해자가
매매대금을 집에 보관한다는 점을 알고
미리 알고 있던 현관문 비밀번호를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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