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기업 살리기 바자회'가 오는 29일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열립니다.
대구경북 패션사업 협동조합과
롯데백화점이 공동 주최하는 바자회에는
쉬메릭과 실라리안을 포함한
지역 25개 패션업체가 참가해
여성의류와 남성의류, 패션잡화 등을
판매합니다.
롯데백화점은 곧 상인점에서도
향토기업 바자회를 열 계획이고,
고객 반응이 좋은 브랜드는
백화점 입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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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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