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용역업체의 노동법 위반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부터 20일 동안
대구경북 지역 청소, 경비 등
85개 용역업체를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법 위반사항이 없는 사업장은
3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상업체의 80%가 근로자 200여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 8천 여만원을 제대로 주지 않았고,
근로계약 시 근로조건을 명시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사항을 지키지 않은 곳도
80%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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