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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두께 20cm 후판 제조기술 개발

장성훈 기자 입력 2013-09-23 16:22:06 조회수 1

포항제철소는 종전 8센티미터가 최고이던
후판제품의 두께를, 20센티미터까지 늘리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두께 20센티미터 이상의 극후판 제조 기술은
세계적으로 독일 딜링거와 신일철주금 등
일부 제철소만 보유하고 있는데,
포항제철소는 추가 설비투자 없이
6개월의 연구 끝에 기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독일과 일본의 기술과 비교해
제조원가를 낮추고 빠른 납기를 보장할 수 있어
수입에 의존해 온 국내 에너지 플랜트용 강재를
대체하는 한편 해외시장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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