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 경주지역의 첫 단풍은 평년보다
1~2일 가량 늦은 다음달 18일쯤 처음 볼 수
있고 다음달 27일에는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올가을 단풍예보를 통해
오는 30일 설악산에서 첫 단풍이 시작돼
중부 지역과 지리산은 다음달 4일에서 16일,
남부지역은 다음달 14일에서 31일 사이에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설악산은 다음달 18일, 토함산과 내연산을 비롯한 영남지역 산은 다음달 27일 이후
단풍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상청은 산 전체로 볼 때 꼭대기에서
아래로 20% 정도 물들었을 때를 첫 단풍으로
보고, 80% 이상 물들면 절정기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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