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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스탄불- 경주 엑스포에는
지역의 문화 역량이 총 동원됐는데요,
영남지역 12개 시·군은
터키에 공연단을 파견해 엑스포 붐 조성에
한몫을 단단히 했습니다.
터키 현지에서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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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꾕과리 소리가 관객을 불러 모으고,
사물놀이패는 흥을 돋굽니다.
화려한 부채춤이 눈앞에서 펼쳐지자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
카메라 세례를 퍼붓습니다.
◀INT▶반야지마/이스탄불 시민(하단)
"TV에서 본적은 있지만 직접 보니
리듬이 특이하고, 너무 감동적이다."
'닐니리야'와'정선아리랑' 등
터키 정서와 멀이보이는
우리 전통 가락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INT▶김오택 이사장/경주 가람예술단
"터키현지의 반응에 너무 놀랐고,
저희는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그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댄싱팀의 공연도
이스탄불을 매료시켰습니다.
포항영일고등학교의
'ABLE'댄싱팀은 'K-POP댄스'와
아리랑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창작댄스를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대구 경주 포항 안동 등
12개 시·군 공연단은 수준높은 공연으로
이스탄불을 매료시키며
지역 문화를 세계에 뽐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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