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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김천혁신도시..속속 공공기관 이전

이상석 기자 입력 2013-09-21 10:01:46 조회수 1

◀ANC▶
김천혁신도시가 도시로서의 모습을 빠르게
갖춰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이 속속 이뤄지고 있고,
아파트 입주도 올해안에 본격화 됩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김천혁신도시의 모습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12개 이전 기관 가운데
임차청사를 사용하는 한국건설공사를 빼고는
모두가 터 매입을 끝냈고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등
7개 기관이 신사옥 착공에 한창입니다.

공공기관 이전도 올해부터 속속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정사업조달사무소가 지난 4월 최초로
김천으로 보금자리를 옮긴데 이어
기상통신소까지 2곳이 이전을 마쳤습니다.

◀INT▶이재근 과장/우정사업조달사무소
" 업무정착이 완전히 끝났고, 자연과 함께해
만족도가 높다"

교통안전공단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이
조만간 이전을 예정하고 있어
올해안에 이전 대상 기관 가운데 절반이 김천에
둥지를 틀게 됩니다.

정주여건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내년 3월과 9월 개교를 목표로 한창 공사중이고
혁시도시 내 만 가구에 이르는
아파트 건설도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SU] "이 아파트는 김천혁신도시에서는
처음으로 두달 뒤면 660가구가 입주를 합니다.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 되면서
도시로서의 모습도 서서히 갖춰지고
있습니다."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면
김천 혁신도시는 상주 인구 2만 6천명에
연간 방문객만 45만명에 달하는
지역의 신성장 거점도시로 태어나게 됩니다.

◀INT▶박보생 김천시장
"김천은 물론, 경북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김천혁신도시는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외형적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전 기관들이 지역과 융화하고,
연관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지혜를 모을땝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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