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시설원예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후화된 시설하우스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올해 270헥타르 면적에
84억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시설하우스 개,보수,
양액재배시설과 시설환경
복합제어시설 설치 등에
사업비의 50%를 지원합니다.

시설채소 주산지인
성주,고령지역을 포함해 경북 전 지역
시설원예 농가에 내년과 2015년 2년동안은
600헥타르 면적에 2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