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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저수율 낮아 봄 농사 걱정

입력 2013-09-19 16:22:23 조회수 1

◀ANC▶

올 여름에 가뭄이 심각해
일부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 봄 농사가 걱정입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주시 천북면 성지리와 갈곡리 일대의 들판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성지못입니다.

물이 거의 말라 저수지 전체가 바닥을
드러내고있고 일부는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쩍쩍 갈라져있습니다.

(S/U-저수지의 바깥쪽 바닥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관광과 농업 용수로 이용되는 보문호의 선착장
주변 바닥도 온통 잡초로 뒤덮혀있고 유람용
오리배는 운항을 하지못한 채 묶여있습니다.

경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덕동호도 10여년 만에 가장 낮은 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7일 현재 저수율은 (CG1-덕동댐이 48%,
70개의 중대형 저수지는 41.8%, 368개의 소형 저수지는 59.1%로 평년에 비해서 6,70%에 머물고 있습니다.)

(CG2-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경주시의
강수량은 318.7mm로 평년에 비해서 절반 수준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가을부터는 강수량이 미미한만큼 농민들은
내년 봄 농사를 지을 물 걱정이 앞섭니다.
◀INT▶
(여름 비 적어 저수지 고갈 봄농사가 걱정돼)

이에따라 농어촌공사와 시군 등 관계기관은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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