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이
이번 추석연휴 기간에도 문을 엽니다.
대구미술관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부터 22일 일요일까지
정상적으로 문을 열어
현재 진행중인 쿠사마 야요이 특별전과
대구미술의 사색전을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구미술관은 지난 7월 16일부터 시작된
쿠사마 야요이 전시회에
지금까지 16만 7천 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큰 인기를 끌고 있고,
대구미술의 사색전도
대구미술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회여서
추석 연휴에도 문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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