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물을 훔친 혐의로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산경찰서는
지난달 15일 새벽 영천의 한 과수원에
차를 몰고 들어가 30만원 상당의
복숭아를 훔치는 등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경산과 영천지역에서
모두 4차례에 걸쳐 과일과 닭 등
9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베트남인 44살 A 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불법 체류자로
같은 공장에서 일하며 알게 된 이들은
인적이 드물고 보안시설이 허술한
농로를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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