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제부터 개성공단이
재가동에 들어가면서 대구에서 진출해 있는
3개 업체들도 5개월 넘게 멈춰 있던 기계들을
다시 돌리기 시작했는데요.
침구류 생산업체 '평안'의 강진구 이사
"지금 북한 근로자들이 아주 의욕에
차 있습니다. 추석 연휴에도 추석날 빼고는
다 근무하겠다고 하더라고요."라며
가동률을 폐쇄 직전 수준까지 올리는 건
시간문제라는 말이었어요.
네-- 북한 사람들이 그 동안 일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했던 모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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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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