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수산물의 방사능 수치는 자연상태와 비슷해 먹어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 15일부터 이틀동안
포항 죽도시장 등 도내 전통시장 3곳에서
판매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수치를
측정한 결과 모두 자연상태와 비슷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달초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경주와 영덕지역 어선들이 잡은 오징어를
검사한 결과에서도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매주 한차례씩
수산물의 방사능 수치를 측정해 홈페이지에
결과를 공개하고 오염이 의심되면
수산물 유통을 즉시 차단하고 관계 기관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