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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등 농어촌에는 산부인과가 없어
원정출산이 많았는데요.
울진군의료원에 산부인과 병동이 생기면서
지역내 분만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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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료원이 지난해 국비 등
12억5천만원을 들여 새로 지은
산부인과 병동.
신생아실에는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이들로
가득하고 산후 조리하는 산모들로
6개 병실은 모두 찼습니다.
산부인과가 없어 원정 출산에 나섰던
산모들이 다시 의료원을 찾고 있는것입니다.
◀INT▶김샤론/울진군 울진읍
산부인과 병동이 생긴이후 울진의 평균
분만율이 6%에서 30%로 높아져
분만 취약지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전문의 등 12명의 의료진이 24시간
산모 관리에 나서면서 올해 신생아 출산도
백명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이동규 산부인과 과장
/울진군의료원
의료원은 앞으로 산모에게 일반 병동을
우선 배정하고 산모 가족 사진전을 여는 등
산모 서비스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S/U)울진군의료원이 산부인과 병동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면서 지역의 평균 분만율을 높이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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