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개성공단이 재가동됨에 따라
대구에서 진출한 3개 업체도 공장 가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침구류 생산업체 '평안'은 오늘
북한 근로자들이 대부분 출근한 가운데
지난 주 미리 확보해 둔 원재료를 이용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평안은 북한 근로자들이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휴에도 근무하기로 해 빠른 시간 안에
가동률이 정상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손수건 생산업체 '서도산업'과
기능성 가방 생산업체 '웅피케이스'도
오늘부터 공장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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