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선임이 계속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조가 낙하산 인사 배제를 요구했습니다.
정부는 구속된 김종신 전 사장의 후임
인선을 위해 지난 6월 사장을 공모했다가
적임자가 없다며 백지화한 이후
지난 11일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한
임시주총을 열 계획이었지만,이마저도
내일로 연기했습니다.
사장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경주로 이전될 한수원 본사와
사택 건설지 결정도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한수원 노조는 사장의 자격은
전문성과 능력이라며
챙겨주기식 인사를 배제하기 위한
철저한 검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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