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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추석 연휴, 가스 안전 사고 주의

박상완 기자 입력 2013-09-16 16:58:19 조회수 1

◀ANC▶

명절 음식을 준비하다보면
가스 사용량이 평소보다 많아지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안전사고 위험도 높은데요

가스 사고 예방법,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포항시 대잠동의 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주부 박준희씨.

추석 연휴를 앞두고 명절 음식 준비로
최근 가스 사용이 부쩍 늘었습니다.

◀INT▶박준희/포항시 대잠동
"가족들이 많이 모이게 되니깐 음식도 많이
해야되고, 여러가지 음식을 하다보니
가스레인지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많은 전을 부치기 위해 휴대용 가스레인지보다 더 넓은 불판을 사용하고,

고기를 굽고 난 뒤 설거지를 쉽게 하려고
석쇠구이에 알루미늄 호일도 씌워보지만,

모두 사고 발생을 높이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주택의 화재사고 중 가스레인지 과열로 인한
사고가 약 30%를 차지합니다.

또 가스 사고는 곧바로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와
안전 예방이 필수입니다.

(S/U)가스는 냄새나 비누거품을 통해
누출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연휴 전 사고 예방을 위해
한번쯤 해보는게 좋습니다.

가스 사고는 대체로 추석 연휴가 끼어있는
9월에 가장 많이 일어나는데,
더운 여름이 지나고 보일러를 재가동 할 때는
꼼꼼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INT▶오정렬 과장/한국가스안전공사
"여름철이 끝나고 가스보일러를 처음 가동할
때는 주위에 그을음이 없나 반드시 확인해
주시고, 그을음이 있다면 불완전연소로 인해
폐가스 중독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서비스업체에 의뢰해서 사용하는게..."

연휴 기간 집을 비울 때는
가정 내 가스중간밸브와 메인밸브를
반드시 잠그고 집에 돌아와서도
가스누출이 없는지 점검 후에 사용해야 합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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