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추석 '짝꿍선물' 인기

김건엽 기자 입력 2013-09-13 16:50:46 조회수 1

◀ANC▶
이번 추석에는 저가형 선물세트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짝지어 놓은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과와 배,간고등어와 쌀이 대표적인데
따로 따로 살 때보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김건엽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안동의 한 특산물 판매장입니다.
포장박스가 매장 밖 거리에까지 쌓여 있고
안에서는 막바지 선물 주문에 대느라
포장작업이 분주합니다.

3Kg짜리 소포장 쌀과 간고등어가 들어가는
짝꿍상품입니다.

하루 500개 이상씩 팔려 나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 김남순 팀장/안동 간고등어
"고등어 반찬만 있어도 밥을 다 드실 수
있었잖아요.밥도둑이라고.좀 더 싸게
해드렸고 두개를 한꺼번에 살 수 있으니까
더 좋구요."

지난 설 명절때 첫 선을 보인
영주 사과와 나주 배가 짝을 지은
'홍동백서' 선물세트도 인기몰이중입니다.

선물의 가치를 인정받아 청와대 직판행사에도
초청됐고,대형 할인점에서 한창 판매중인데
지난 설때 만 5천상자,10억원 매출을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INT▶ 조광기 유통마케팅과장/영주시
"이번 추석에는 5천세트 증가한 2만세트를
전국 대형 유통점으로 출시했습니다."

짝꿍상품이 알뜰 실속형 소비 경향에
맞추면서 지역 특산물 매출도 늘리는
판매전략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