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해 추석은 토요일과 일요일이
연달아 있어 닷새의 긴 연휴입니다.
연휴에 자녀가 다치거나 아플 경우
대부분의 병·의원이나 약국이 문을 닫아
곤란을 겪을 수 있는데요.
문을 연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권윤수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ND▶
◀ANC▶
자녀가 크게 다치거나 많이 아프면
종합병원 응급실로 달려가는 게 안전합니다.
음식을 먹고 체하거나 배탈이 난 정도,
감기 증세가 있는 정도라면
동네 의원을 찾는 게 바람직한데,
119를 통해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시와 각 지역 보건소에서도
당직 근무자가 의료기관을 안내합니다.
◀INT▶김영애 보건정책과장/대구시
"당직 의료기관으로 가시면 되는데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119를 통해서 명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약국의 경우 당번약국제가 시행되고 있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어느 지역이든
문을 연 약국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119에서도 문 연 약국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대구시의 경우 연휴에 평균 4곳 중 1곳이
돌아가면서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특히,대구에는 전국 유일하게 365약국이라는 게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S-U)"제 뒤로 보이는 게 바로 365약국인데요.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문을 연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달성군을 제외하고 7개 구에 각각 1곳 씩
있습니다.
또 대구시약사회는 수성구 황금동 별관에서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문을 여는
심야약국을 연중 무휴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INT▶양명모 회장/대구시약사회
"낮인 경우 각 구마다 설치된 365약국에서
의약품 구입할 수 있고요, 야간의 경우 대구시
약사회 별관에 있는 심야약국을 이용하면."
해열제와 소화제 같은 상비약은
동네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이토크 권윤수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