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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개막

이상석 기자 입력 2013-09-12 16:33:37 조회수 1

◀ANC▶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
호국의 고장 칠곡군에서 개막했습니다.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게
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남북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 철책과
지금은 통일이 된 옛 동·서독 국경철책이
나란히 전시돼 있습니다.

반세기 넘게 지속되고 있는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염원을 담았습니다.

낙동강 방어선 체험존에서는
6.25 전쟁 당시의 병영 모습을 볼수도 있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INT▶김석환/ 칠곡군 약목면
"옛날 생각이 나지요. 세계가 한마당이 됐잖아요. 평화로운 세계가 됐으면 좋겠어요"

6.25 전쟁에 참전한 21개 나라의 문화관도
문을 열었습니다.

참전 군인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유품은
이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INT▶권영규/ 대구시 학정동
"평화가 유지되는 것도 여러나라의 도움이 있었고, 어떻게 이 평화가 유지됐느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됐고"

6.25 사진전은
왜관 구 철교 폭파와 다부동 전투 등
당시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INT▶백선기 칠곡군수
"참전용사와 전후세대, 참전국가간의 화합과
문화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싶다

각종 공연을 비롯해
625인의 세계평화 대합창,
낙동강 지구 전투 전승기념행사 등
대규모 행사가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SU]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은
전쟁의 참혹함과 분단의 아픔,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MBC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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