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큰 가운데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우리나라 해역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울릉도 인근과 제주도 최남단 동중국해역에
대해 3개월에 한 번 해오던 방사능 검사를,
울릉도 인근은 월 1회, 제주도 인근은
월 2회로 늘어나게 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제주도 인근의 해수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인공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지 않거나
후쿠시마 사고 이전 5년간의 평균치 이내로
검출됐다며,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유출이
우리나라 해역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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