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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타이어업계 7위의 글로벌 기업
한국타이어가, 상주에
국내 최대의 주행시험센터를 건립합니다.
앞으로 7년동안 2천 5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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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북상주 인근입니다.
이 일대 130만제곱미터, 40만평 규모에
한국타이어 R&D 핵심시설인
테스트 엔지니어링센터가 들어섭니다.
시속 250km 이상의 속력을 낼 수 있는
국내 최고의 고속 주행시험장,
그리고 연구동, 시험용타이어 생산공장이
건립됩니다.
포드,BMW,벤츠 등 세계적 명차에 공급하는
한국타이어의 성능시험,
그러니까 설계,제조,시험,분석이
한꺼번에 이곳에서 이뤄질 전망입니다.
◀INT▶서승화
/한국타이어(주) 대표이사 부회장
"그동안 유럽 시험장에서 성능테스트를 해왔다. 센터가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본다"
한국타이어는 상주시청에서 경상북도,상주시와
이같은 내용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2020년까지 7년동안 2,535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당장 산업단지 개발에 들어가
2018년 주행시험장부터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INT▶김관용/경북지사
"연구기능에 고용인력 371명..
웅진폴리실리콘을 유치했다
실패한 아픔을 겪은 상주시로서도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성백영 상주시장
"한국타이어 투자 타운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
(S/U) "이번 투자가 경북도청 이전을 맞아
경북북부지역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을 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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