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여관에 함께 투숙한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51살 김모 씨를 붙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제 오후 3시 20분쯤
구미시 원평동의 한 여관에서
30살 박모 여인과 술을 마시며 말다툼을 벌이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와 박씨가 각각 3월과 8월에
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가
이달 6일 동시에 퇴원해 함께 지냈다는
진술을 토대로 사건경위와 범행동기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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