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대리점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스마트폰을 훔친 10대들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대구 수성구, 남구 등에 있는
휴대전화 대리점 6곳에 침입해
모두 5천만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로
16살 고모 군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한 대에 10만원에서
30만원에 스마트폰을 사들인 8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함께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새벽시간에 잠금장치가 허술한 휴대전화
매장을 노려 출입문을 밀고 침입했고,
일부는 어린 학생들에게 전화를 빌려쓰자고
속여 스마트폰을 들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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