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가 있는 아동이 사전 지문등록으로
미아가 될 뻔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경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계는
지난 8일 낮 경주에서 부모들이 교회 예배를
보는 사이 길을 잃고 헤매던
지적장애아 10살 김모 군을
파출소 경찰의 지문 조회를 통해
신고접수 20분만에 부모를 찾아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지적장애자를 대상으로 사전 지문등록을 시작해
현재 전국 13만 3천여 명이 등록했는데
미아가 될 뻔한 아이들을 찾아주는 성과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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