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수능 시험 원서 접수 결과
대구경북지역 수험생이 줄면서 지역 중하위권 대학이 신입생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구와 경북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수능에 지원한 지역 수험생은 모두
6만 805명으로 지난 해보다 천 146명이 줄었고 특히 재수생이 지난해보다 천 555명이나 줄어 재수생 강세 현상은 약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70% 정도의 수험생이 4년제를
지원한다고 볼때 지역 4년제 대학 예상경쟁률은
지난 해와 비슷한 1.01대 1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전문대를 포함한 예상 경쟁률은
수험생이 모자란 0.83대 1로 지역 중하위권
대학은 정원을 채우지 못해 폐과하거나
통합되는 학과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선택형 수능 영어의 경우 수험생들이 쉬운 A형을 대거 선택하면서 대구는 19.7%,
경북은 24.1%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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