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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학교 선행학습 가장 심해

금교신 기자 입력 2013-09-09 09:22:58 조회수 1

박근혜 정부가 선행 교육을 금지한 가운데
대구지역 각급 학교의 선행 교육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전국 6천 500여개 초중고등학교의
선행 교육 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구에서 모두 28개 학교가 적발돼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의 경우 조사 대상의 20.3%에
이르는 14개 학교가 선행 교육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전국 평균 4.5%의
4배를 넘어섰습니다.

중학교도 8.1%, 초등학교도 1.8%나
선행교육을 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습니다.

교육부는 적발된 학교에 기관주의나 시정명령을 내리고 해당 교사나 교장은 경고조치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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