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서 파는 제수용품이
대형마트의 것보다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진흥원이
전국 주부교실중앙회를 통해
전통시장 36곳과 대형마트 36곳에서
제수용품 27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했더니
전통시장에서 21만 9천 원,
대형마트에서 26만 4천 원으로 나타나
시장에서 4만 5천 원이 더 저렴했습니다.
주류와 밀가루를 제외하고 25개 품목에서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가격이 더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채소와 육류는 20% 이상 더 쌌고,
수산물은 17%, 과일은 11% 가량
시장에서 더 저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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