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이자
이명박 정권 최고 실세로 통했던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내일
1년 2개월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출소함에 따라 다음달 선거가 치르지는
포항 남.울릉 재선거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포항 남.울릉 재선거에는 현재 10여명의
예비후보가 난립하고 있는데
이 전 의원의 이 지역에 대한 막강한 영향력이
여전히 살아 있어 예비후보자들은
이 전 의원의 거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수감 생활을 거치면서
폐렴과 안과 질환이 심해져 출소 이후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대법원 판결을 기다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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