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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벌초와 성묘객 발길 이어져

권윤수 기자 입력 2013-09-08 13:35:25 조회수 4

◀ANC▶
추석을 열흘 정도 앞둔 휴일을 맞아
벌초에 나선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조상의 음덕을 기리는 가족들의
모습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칠곡군 지천면에 있는
드넓은 공원 묘지 사이로
벌초와 성묘를 하는 사람들이
곳곳에 눈에 띕니다.

어린 아이들까지 3대가
함께 조상의 묘를 찾은 한 가족,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을 차려 놓고
절을 올립니다.

◀INT▶김연옥/달성군 화원읍
"서울에서 애들이 모처럼 내려와서 오늘 같이
가족들이 만나서 어머니 산소에 오니 참
좋습니다."

추석날의 혼잡함을 피해서
미리 조상을 찾아 음덕을 기리는 모습은
이제 익숙한 명절 풍속입니다.

◀INT▶신지근/대구시 파동
"추석 맞이해서 식구들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할아버지, 할머니 뵈러 왔고, 인사드리고 해서
좋습니다."

묘지 위로 웃자란 풀을 뽑아내는
벌초 작업도 한창입니다.

벌초 대행업체들은 이른바 대목을 맞아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S-U)"날씨도 벌초와 성묘하기에 좋았습니다.

낮 기온이 많이 올라 다소 더웠지만
청명한 가을 날씨였습니다."

벌초 행렬은 추석 연휴 직전인 다음 주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권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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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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