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중장년층,노년층 인구의
은퇴 준비,자기 계발.재취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대 평생교육원을 '대구 시민행복대학'
으로 지정하고 오늘 개강식을 가졌습니다.
오는 12월 20일까지 15주동안
매주 나흘씩 귀농귀촌의 이해,
위기시대의 법률과 재테크,
4050 미래설계,인문과학 등
4개 강좌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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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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