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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룡사를 복원하기 위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사업비만 3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경주시가 황룡사 연구센터 건립에 나섰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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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사터의 서쪽에 확보된 황룡사
연구센터 터,
포크레인이 땅을 고르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연구센터는 3만3천여 제곱미터의 터에
지상 2층 연면적 2천9백 제곱미터 규모로
2015년 7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S/U-연구센터 건립에는 국비와 지방비 등
모두 130억원이 투입됩니다.)
1층에는 황룡사 복원을 위한 각종 연구를
전담할 학예연구실과 홍보영상관이,
2층에는 전시실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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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화/ 경주시 역사복원팀장
(황룡사 복원을 위한 연구,홍보, 구층목탑 축소모형 전시 등)
경주시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동안
황룡사 9층 목탑과 금당 등을 복원하고,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 동안은 강당과
회랑 등 나머지 건물을 복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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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화/ 경주시 역사복원팀장
(기초연구 완료 심화연구중, 전문가 의견 모아
목탑, 금당 등 단계적 복원)
황룡사 복원 사업비는 2천9백억원에 이르며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천5백억원이 목탑을
복원하는데 투입됩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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