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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민들의 평생교육을 담당할
대규모 시설이
남구 상도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취미시설을 갖췄지만,
불편한 대중교통은 개선해야 할 과젭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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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평생교육관이
남구 상도동 속칭 뱃머리마을에
문을 열었습니다.
포항시가 300억 원을 들여 5년여 만에 준공한
평생교육관은 지상 5충 규모로,
남녀노소를 위한 교육과 취미, 운동시설이
갖춰졌습니다.
1층 어르신관에서는 실내운동 뿐만 아니라
물리 치료까지 받을 수 있고,
바둑과 서예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INT▶ 두진락/ 포항시 대도동
청소년관과 여성관에서는 학습관련 동아리실
외에도 건강과 취미, 취업까지 겨냥한
69개 프로그램이 운영돼,
이미 천 5백여 명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INT▶ 권정희/ 포항시 환호동
이 밖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장난감과 영어
도서관이 갖춰져 거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구내 식당에서는 노인 2천 5백 원,
일반인 3천 원의 저렴한 가격에
점심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INT▶ 박승호/ 포항시장
그러나 철교 아래로 연결되는 진입로가 좁아
현재 교량을 올리는 공사가 진행중이고,
평생교육관까지 오가는 시내버스가 없어
노인 등 이용객들을 위한 대중교통 대책이
시급합니다.
S/U] 북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남구에 대규모 교육복지 시설이 들어섬에 따라
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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