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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안동사과와 산약 주문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기업의 주문이 많아서
야간 작업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분 좋은 소식, 정윤호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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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동안동농협에 밀려든 주문은
사과선물 세트 2만5천상자와
TV홈쇼핑 물량 2만 상자 등
모두 4만5천 상자, 20억원 어치의 물량입니다.
작년 추석에 비하면 배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올해는 특히 대기업 주문량이 많았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8천 상자,
롯데백화점 2천 상자,
CJ그룹이 천 상자를 주문했습니다.
여기에 수도권 도매시장 물량까지...
이번 주말까지 포장해야 하는 물량만
2만 5천상자입니다.
◀INT▶:이재봉 산지유통센터장/동안동농협 "대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안동사과에 들어간정성이 부합해서 대기업의 재구매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동안동농협은 추석 주문에 밀려
TV홈쇼핑에서 주문한 2만 상자는 부득이
추석 이후로 연기했습니다.
◀INT▶:권오덕 계장/동안동농협
"작업장이 협소한 관계로 매일 3.40명이
주야간으로 포장작업을 해도 주문량을 다
소화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앞서, 안동산약을 생산하는 지역 12개 업체도
지난 달 하순, TV 홈쇼핑을 통해
만 2천세트, 7억원어치를 판매했습니다.
산약과 사과를 앞세운 안동지역 농특산물이
명절 대목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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