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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강원도, 울산시 등
동해안 3개 지자체가 오늘 포항에서
상생발전에 협력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주민들의 기대가 클텐데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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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는 450여 종의 어류 외에도
국내 30년 사용분량의 가스 하이드레이트와
심층수 등 해양자원의 보고입니다.
여기에다 전국 발전량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원전과 철강, 조선 등 중화학산업의
거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국가 차원의 투자는
서남해안 중심의 L자 전략에 밀려,
동해를 아우르는 U자 전략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강원도, 울산시 등
동해안 3개 시도지사와 기초단체장들이
포항에 모여, 신동해안 상생발전
선포식을 갖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SYN▶ 박승호/ 포항시장
신동해안 발전을 위한 6개 추진전략도
제시됐습니다.
C/G) 해양산업을 미래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고부가가치 수산업과 환동해 항만물류,
해양관광산업, 원자력*그린 에너지,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INT▶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도 참석해
신동해안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동해안 3개 시도는 앞으로
환동해 경제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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