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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구미역사 정상화?

이상석 기자 입력 2013-09-04 14:13:07 조회수 1

◀ANC▶
3년 넘게 불법 건축물로 운영돼온
구미 역사가 정상화의 길을 밟게 됐습니다.

사용승인의 법적조건이었던
지하주차장 공사가 재개됐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구미의 관문인 구미역.

공사비가 지급되지 않아
2년 8개월 가까이 공사가 중단된
역 뒤편 지하주차장과
광장공사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역사 상업시설 전 임차인의
지하주차장 건축물을
코레일이 경매받아 공사에 나선 것입니다.

◀INT▶송득범 사업개발본부장/코레일
" 지금 공사가 90%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한두달이면 완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미역사는 지하주차장 공사가 중단되고
역사내 일부 무단 증축탓에
사용승인을 받지 않아 2010년 이후
불법 건축물 상탭니다.

이 때문에 구미역 뒷편은 흉물로 방치돼 왔고,
역사내 점포는 영업허가가 나지않아
곳곳이 공실로 남아 있는데다
코레일과 전 임차인간의 법적분쟁으로
가게를 내놓치도 못해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INT▶장기열 / 입점점주
"재산권을 행사할 수 도 없고, 일반고객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는 위치도 아니고
저희가 외딴 섬에서 영업하는 기분이
많이 들어요"

코레일은 올해 안에 사용승인을 받아
구미역사 운영을 정상화시키기로 했습니다.

◀INT▶남유진 구미시장
"구미역을 중심으로 한 상권활성화와
주민들의 휴식쉼터 공연시설
이런부분이 대폭 확대될 겁니다"

su] 구미역사 건축주인 코레일과
역사 상업시설 전 임차인의 갈등속에
3년 넘게 불법건축물로 전락해온
구미역사가 이번에는 합법적인
건축물로 인정받을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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