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러진 교육과정평가원의 대입 수능
모의고사에서 영어 A형을 선택한
대구지역 수험생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에 따르면
오늘 치러지는 모의고사에서
어려운 영어 B형을 선택한 수험생은
모두 2만 4천 500여명으로
석달 전인 6월에 비해 천 300여명이 줄어
A형을 선택한 학생의 숫자가
6월 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A형 선택은 15.6%,
B형 선택은 84.4%의 분포를 나타냈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영어 A,B형 선택은,
지원하는 대학의 교차지원 허용여부와
가산점 비중을 따져보고 선택하고
5등급이 넘는 학생은 쉬운 A형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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