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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통 중앙선 고가복선화 논란

김건엽 기자 입력 2013-09-02 11:23:24 조회수 1

중앙선 복선화 사업에 따라
영주 도심 통과구간에 고가 철길을 세우는
방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철도시설공단은 서천폭포에서
문수면 승문까지 구간을 고가화하면
2,800억원이 소요되지만,
지하화하면 1조500억원이 필요하다며
고가화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영주시민연대는 현재 방안대로라면
고가 철길이 최고 12m 높이로 설치돼
도심 흉물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을 상대로
반대서명 운동에 나섰습니다.

철도시설공단은 내년 9월까지
실시설계를 끝내고 착공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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