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숙 포항시의원은 오늘 포항시의회
5분 발언에서 포항 국제불빛축제가
낭비성 행사에 치우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임의원은 불빛 축제에 지난 10년간
140억원의 예산이 둘어갔지만
경제 활성화 효과는 뚜렷하지 않고,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도 선정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축제 기간 관광객 수도
포항시는 188만 명이라고 발표했지만
경찰은 14만 명으로 추산해
10배 이상 차이 나 뻥튀기 논란이 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식상한 불쇼와 산만한 보조 행사로
축제의 질을 떨어뜨리고, 10일간이나 진행돼
인근 주민들도 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며
전면적인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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