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에서 발생한 열차 충돌사고로
경부선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어면서
승객들이 대체 교통 수단 확보에 전국적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부선 열차의 상.하행선 운행이 차질을
빚으면서 고속버스 터미널과 공항 등지에는
대구에서 서울,부산,대전 등지로
가기 위해 대체 교통 수단을 확보하려는
승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표를 구하기 위한
문의 전화도 빗발쳤습니다.
대구 뿐만 아니라 서울과 부산,대전 등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표를 구하려는
승객들로 혼잡을 빚었고 고속버스 회사들은
임시 차편을 투입해 승객들의 운송을
도왔습니다.
김해공항 등 전국 공항에도 사정은 비슷해
항공표가 대부분 매진되는 등
표 구하기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이와함께 전국 각 열차역에는 열차표를
예매 했다가 이용하지 못한 승객들이
환불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는 모습도
연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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